택밴데 좀 도와주세요

ㅋㅋ 우매한녀석들

너희들에게 중요한건 선동이아니지

화를풀곳이지 저런 나븐놈 ㅇ어쩌구저저구 하면서 화를 내고싶은거뿐이야

때로는 자기가 옳음을 증명하기도하고, 내가 옳게 살고있구나 하면서말이야 ㅎ

세상일이 다 그런게 필요한거야 이녀석들아ㅎㅎ 사람은 배출을 해야하니까 물리적인거나 정신적인거나ㅎ

그러니까 너희들은 사실이 뭔지 알필요없어 댓글로 만족하면서 살면되 ㅎ

어차피 알아도 몰라도 댓글만쓸테니

아 너희 기분상했니 그럼 꼰대야;

택배직원도 노답인데 집밖에 쓰레기 내놓고 궁물 흐른거 봐라 저집도 개민폐야

빡칠만하겟구만 5층인대

주인 욕하고 택배기사 옹호하는 사람들 논리는
자기 빡치게 하면 저렇게 해도 정당하다는건가?

택배회사 무게별로 돈 받지 않나?

아무리 생각해도

회사로 치면 대량물품 납품하는데
구매담당이 안나왔다고 회사입구에 재고 내려놓고 가는거랑 먼차이지?
(대량 거래든 소량을 거래든 엥간한 회사 월급은 회사내규로 일정하니)

내가 일을 많이 했으면 구매자한테 얘기하는게 아니라
회사랑 협상을 하는게 옳은거지

'구매자가 개인'이라고 만만히 보고 엿먹인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저러면 자기회사 CS나 QC애들 엿먹이는 거 밖에 안되지 않나?

왜 시스템의 문제를 개인에게 전가하는거야?..... 업무 수행도에 맞는 적정 급여를 받지 못하는 택비기사도 불합리한 시스템의 피해자인거고, 이런 구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진정성이 떨어지고 고객 만족을 생각할 수 없게된 택배기사 때문에 이런 일을 겪는 소비자도 피해자인거 아닌가 싶은데....... 물론 택배기사나 고객이나 서로 너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긴 했지만 사람은 감정적 동물이고 우리도 전부 가끔 해서는 안되는 폭발이 있잖아..... 그게 안 좋은 시스템에서 안 좋은 모양으로 터진거 뿐이지 않을까? 이런거 보면서 욕할 시간이 있으면 잘못된 구조를 비난하기보다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현재 사회구조에 완전히 편입되어있는 본인들 스스로나 좀 반성해봐. 우리도 언제 저런 입장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해.

아니 애초에 개념이 있는 새끼라면... 쌀이나 물을 시킬때는 한번에 한박스 두포대씩 사야지.5개 9포대 사는놈들은 생각이 없는거지. 택배직원 골병들게 할일 있나.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해서 시킨대로 했는데 왜 지라들이지.ㅋㅋ 집안에있었으면 물건을 받아야 할거 아냐.
택배기사가 와서 9포대를 쌓고 있는 동안 안에서 소리 들릴텐데 그동안 아무것도 안했잖아. 최소한 집앞에 던져주면 받기는 해야할건데 저건 받는놈은 할말없네

나 저아파트 알아.. 대략 18년전쯤에 저아파트에서 살았었지.. 5층건물로 위치는 충남 보령시에있고..

병림픽 존나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