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배경 한국 드라마에 묘사된 가난한 서민

저런 달력 요즘은 어디서 못 구하나?

서울의 달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드라마.
그때 어렸음에도 간간히 나오는 액션이 재밌어서 보곤 했는데...요근래 재방보면서 나이들어 다시보니 정말 좋은 드라마였구나 싶다.

요즘드라마 지상파 드라마 보면 그냥 재벌과 사랑이야기, 판타지이야기, 전혀 현실과 다른 그런 드라마만 판치고 이제 저런 드라마는 제작도 방영도 안되는 현실이 조금 아쉽다.

요즘 드라마는 가난하다는데 최신스맛폰이고
서울에 단독주택 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