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이 저건데 추앙자들은 아무도 언급을 안함 그저 갬성임 일단 약자 프레임 씌워놓고 여자라서 당했다 민희진이 당했다
뭔 무지성 약자무새임??
프로젝트 1945 내용에 회사를 헐값으로 만들어서 지가 먹으려고 했다는데 그거에 대해선 1도 언급을 안함
그저 하이브는 강자고 나쁜놈이고 민희진은 약자고 뉴진스맘이고ㅉㅉ
보통의 직장인들은 회사가 ㅈ같으면 사표 던지고 나오지 그 회사를 먹으려 드나??
계열사 사장 시켜주고 연봉 5억 성과금 20억 스톡 미니멈 1000억이 노예계약이고 직장인의 애환임?
하이브랑 틀어진 이유가 1,000억이 적다고 2,000억 요구해서 갈등이 생겼다는데
이래도 돈 욕심이 없고 뉴진스만 생각하는 사람임?
뉴진스를 볼모로 돈에 환장한 사람으로는 안 보이임?
기자회견 때 별 내용도 없고 알맹이도 없는 걍 눈물의 똥꼬쇼에 사람들이 넘어간 것도 ㅈㄴ웃김
말하는 거 잘 들어보면 뉴진스를 무슨 본인의 소유물처럼 생각하던데 그런 부분은 다들 못 느끼는 거임?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거임?
그저 갬성의 민족 선동의 민족답다 ㅈㄴ역겨움
나는 약자이고 대기업의 횡포에 놀아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온거를 그대로 속아줌
작년에 연봉5억 인센20억 받은 회사 대표인데 화장안한 얼굴 셋팅안된 머리 평범한 옷 이걸로 나 소시민 평범한사람
이렇게 코스프레 한거란걸 모르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