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749 추천 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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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ㅇㄹ 2016.05.26 13:32
    파기 잘한거임. 평생을 괴롭힘 당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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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6 14:22
    잘했다 차라리 혼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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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05.26 15:04
    남자가 글쓴거 같은데.. 뭔소리인지.. 34세 글치곤..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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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6.05.26 15:12
    @11
    동감한다. 글의 서두도 없고 어떻게 글을 어떻게 저렇게 못쓸까 하는 생각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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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2016.05.26 16:40
    @ㅁㄴㅇㄹ
    두분 글 잘 못읽으세요? 돋보기 필요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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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ㄴㅁ 2016.05.26 17:10
    @ㅁㄴㅇㄹ
    ㅋㅋㅋㅋ

    읽어보면 대충 먼말인지 이해가 가야 정상아닌가?

    나이 들먹이면서 저렇게 말하다니...

    이건머 그냥 x소리네 ㅋㅋㅋㅋ
  • ?
    123 2016.05.26 17:19
    @ㄹㅇㄴㅁ
    야 병신한테 병신이라고 하지말라고 지들이 병신인지 모르니까 병신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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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7 13:46
    @ㄹㅇㄴㅁ
    글의 서두 문제가 아니라 띄어쓰기 개판이라 먼말인지는 알아도 읽기 개불편함
    한복 얘기 할때 두번 읽음 ㅅㅂ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
  • ?
    대단하다! 2016.05.28 11:19
    @11
    한글을 못읽는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 ?
    2016.05.26 15:55
    주작이지 34살이 신행이 머냐 먼가 한참생각했다
    요즘은 관심종자가 하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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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2016.05.26 17:14
    @ㅉ
    34살은 줄임말 쓰면 안되는거였어요??

    그런 법이라도 잇는건가???
  • ?
    123 2016.05.26 17:20
    깔끔하네 나도 전에 만나던 여자애랑 비슷하게 끝냈는데 뭔가 좇나 시원함
  • ?
    321 2016.05.26 19:27
    @123
    볼때마다 궁금했던건데 너 왜 존나를 좇나라고 하냐???
  • ?
    123 2016.05.26 19:33
    @321
    원래 좆나인데 내가 걍 좇나로 씀
  • ?
    3221 2016.05.26 17:47
    대충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정독을 해봐도 정황만 파악될 뿐이지, 왜 헤어졌는지 결정적인 건 모르겠네.
    말도 일관성이 없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상당히 정신적 데미지가 있는 상태에서 술주정하듯 썼나본데..
    글쎄.. 공감을 얻고자 썼다면 공감을 얻게 써야지
  • ?
    7274 2016.05.26 17:50
    결혼 준비하다보면 시바 다들 효자 효녀됨 몬가 우리집에서 더 한다 싶으면 서운하고 부모님 얽혀있으니 큰싸움되기 쉽지.. 집이나 예단 걍 말하면 안됨 혹시 집문제를 해결할수있어도 여자친구 예신때 말하지말고 결혼준비로 부모님이 해준걸로해야됨 미리 있단거 알게되면 여자들 그건 원래 있는거자나라는 존나 이상한 계산기들이 댐 난 파혼은 안했지만 뭔가 개 찝찝한 상황이 많았음 결혼전 자가있거나 집에서 해주는 상황이여도 절대 먼저얘기하지 말고 내가 힘들게 준비한걸로 해야됨 총각들 맘에새기길 ㅋㅋ
  • ?
    2016.05.26 17:56
    내용은 알겠지만

    서두부분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지긴 함
  • ?
    신혼여행 2016.05.26 19:29
    일단 대충 정리하면
    "남자집에서는 어느정도 성의 표시를 했는데 여자집에서는 입을 씻으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허세 부리며 파혼하자고 하자 ㅇㅇ 오키"했다.
    인거같은데...뭐 파혼은 잘한거같고...4년연애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몰랐나?
  • ?
    ㅁㅁ 2016.05.26 19:43
    @신혼여행
    4년연애가 아니라 10년 연애 하고도 모르는게 연인관계인거 같다

    아니 인간관계라고 말해야 하나...
  • ?
    ㅇㄹㅇㄹㅇㄹ 2016.05.26 19:37
    읽기 힘들었다.,
  • ?
    쇽쇽이 2016.05.26 20:17
    평소에 책좀 읽어라 모지리 색히들아 대충봐도 내용 알겠구만 빠가사리 자슥들ㅋㅋㅋㅋ
  • ?
    ㅋㅋ 2016.05.26 21:01
    가독성이 떨어지네 서두가 없네 같은 소리들 하네 ㅋ

    서두 뜻이나 알고 쓰는건지 ㅋㅋㅋㅋㅋ

    이것도 못 읽으면 인생 못 살겟네 ㅋㅋ
  • ?
    ? 2016.05.26 21:19
    서두를 왜 논하나
    여기가 무슨 비문학 독해 문제 푸는 것도 아니고 걍 쭉 읽어보면 되는구만
  • ?
    헐..이글이 안읽혀?? 2016.05.26 23:08
    난 아무문제없이 잘만 읽히는데..여기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머저리들이 많은지 깜짝 놀란다.똑똑한사람들도 믾지만 병신들도 많구나..
  • ?
    음. . . . 2016.05.27 02:57
    이런글 많던데 보다 보면 결혼하기 싫어 진다. . .
    친형이나 주의 친구들 결혼 많이 해나가는 나이 때 인데. .
    지금 여자친구 있지만. . . . 이 여자친구도 결혼 준비때
    저런식이면 여자친구 만나면서 서로 맞추고 참아왔던
    성격이. . . . 폭팔할꺼 같다ㅜㅜ. . . . 결혼준비 할때
    많이 싸운다는데 흠. . . 무섭네. . .곧 서른인데
    그리고 주의에서 결혼 최대한 능력것 늦게 하라곤 하는데
    해봤어야 피부로 느끼는 장단점을 알지ㅋㅋㅋㅋㅋ
    지금 여자친구와 하고 싶은데 솔직히 미래를 미리 볼수
    없으니 무섭다 형들. . . ,
  • ?
    12 2016.05.27 17:31
    뭐 저런 마인드지. 지 손해 보는듯한 느낌 들면 태세전환하니까. 한국여자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다. 존나 쓰래기 심성.
    집사람이 왜 집사람인지. 과거 남자가 집을 해가는 전통이 왜 있는지 너희 세상해본적 있냐?
    여자가 결혼하면 친정사람이 아니라 누구누구네 집사람이 되는거다. 이런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지?
    왜 그런줄 아냐? 과거엔 여자가 시집을 가면 정말 그 남자의 가족으로 들어가는 거거든. 그러니까 남자가 집을 해가고 여자가 내부를 채우는 식의
    문화가 정착이 댔거든.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없고 사회진출을 안하던 때 생긴거라 일리가 있는 문화였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반대상황이지. 여자도 동일하게 사회진출을 하고 있고 경제적 능력도 충분한데
    자기네들이 희생한것도 아니고 피해를 본것도 아닌데 미친년들이 어머니 세대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
    자기들 유리한점만 외치는 미친년들이 천지사방에 널렸다.
    앞으로 결혼할 사람. 여자 정말 잘 골라. 대갈빡에 뭐가 들었나 두번 세번 확인하고 결혼해라.
    잘못된 선택 몇년 후에 정말 병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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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6.05.27 17:31
    뭐 저런 마인드지. 지 손해 보는듯한 느낌 들면 태세전환하니까. 한국여자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다. 존나 쓰래기 심성.
    집사람이 왜 집사람인지. 과거 남자가 집을 해가는 전통이 왜 있는지 너희 세상해본적 있냐?
    여자가 결혼하면 친정사람이 아니라 누구누구네 집사람이 되는거다. 이런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지?
    왜 그런줄 아냐? 과거엔 여자가 시집을 가면 정말 그 남자의 가족으로 들어가는 거거든. 그러니까 남자가 집을 해가고 여자가 내부를 채우는 식의
    문화가 정착이 댔거든.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없고 사회진출을 안하던 때 생긴거라 일리가 있는 문화였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반대상황이지. 여자도 동일하게 사회진출을 하고 있고 경제적 능력도 충분한데
    자기네들이 희생한것도 아니고 피해를 본것도 아닌데 미친년들이 어머니 세대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
    자기들 유리한점만 외치는 미친년들이 천지사방에 널렸다.
    앞으로 결혼할 사람. 여자 정말 잘 골라. 대갈빡에 뭐가 들었나 두번 세번 확인하고 결혼해라.
    잘못된 선택 몇년 후에 정말 병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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